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 극우사관 (문단 편집) === 신토 우월론 === >「신토는 종교와 같은 저속한 것이 아니며, 보다 보편적 과학적인 인간의 도(神道とは宗教のような低俗なものでなく、より普遍的科学的な人の道)」[[http://www.ubasoku.jp/presentation/shugendo.htm|출처]] [[메이지 유신]] 시대 근대부터 2차 대전까지 [[일본 제국]] 정부에서는 [[국가신토]]를 떠받들고 다른 종교([[기독교]], [[불교]] 등)를 탄압하고 굴복[* 일례로 식민지 조선에서 일제강점말 상당수의 [[아브라함 계통의 종교]] 종사자들에게 강제 신사참배를 하도록 굴복시켰다. 그래도 소수의 저항자는 끝까지 믿음을 지켰다.]시켰다. 다른 종교를 저속한 것이라 멸시하고, 신토를 '종교를 초월한 우월한 가르침'으로 떠받들게 한 것이다. 현대의 일본인들도 '종교'(기독교 등)와 신토를 별개로 받아들이게 된 것은 이런 선전의 영향이다. 일본 전통정신(흔히 '和魂[* 와콘 혹은 야마토다마시이.]'으로 표현되는)을 중요시하는 보수 성향이 있는 창작자들도 이러한 사고방식의 영향으로 [[일신교]]([[기독교]], [[이슬람]])에 대해서 다신교(신토)의 우월성을 주장한다. 이러한 주장은 '종교가 아니다. 보다 우월한~'이라는 감정적이고 민족주의와 국수주의 성향이 짙은 주장을 함으로서, 교리와 의식에 대한 비판을 봉쇄(우물물에 독타기 오류)하고 타 종교에 대한 탄압에 정당성을 부여한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